Suno에 또 새 소송 소식이 나왔어요. 음악 출판사 Reservoir가 10월 27일 Suno를 상대로 저작권 소송을 냈다고 합니다. Madonna, Johnny Cash, Joni Mitchell 같은 아티스트 곡 1,000여 곡이 학습에 쓰였다는 주장이고, 청구 규모는 1억 5,000만 달러가 넘는다고 보도됐어요. 서비스 자체는 소송 중에도 계속 돌아가고 있습니다. 다만 이런 분쟁이 쌓이면 결국 라이선스 조건이나 이용료 쪽으로 영향이 올 수도 있겠죠. 여러분은 이런 소송 소식을 들으면 Suno로 곡 만드는 게 망설여지나요, 아니면 그냥 계속 쓰시나요?
Suno에 '앨범' 기능이 생겼네요. 10월 5일에 나온 Suno Albums인데, 만든 곡들을 하나의 앨범으로 묶어서 전용 재킷이랑 곡 순서까지 정해 공개할 수 있대요. 예전엔 곡 하나씩 따로 올리는 게 전부였는데, 이제는 플레이리스트를 원클릭으로 앨범으로 바꿀 수도 있고, 공개하면 팔로워 전원에게 알림까지 간다고 합니다. 개인적으로는 곡 순서 짜는 재미가 제일 기대돼요. 1번은 텐션 높은 곡, 마지막은 여운 남는 곡으로 닫는 식으로 흐름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. 여러분은 앨범으로 묶어보고 싶은 곡이 있으세요? 어떤 테마로 묶고 싶으신가요?